1. 전철 패스가 있으면 변신을 할 수 있을 거 같음.
2. 전철 패스가 있으면 풀차지 후 필살기를 쓸 수 있을 거 같다.
3. 전철이 하늘 어디에서 갑자기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음.
4. 기차의 메인 장소는 식당차.
5. 카페를 운영하는 예쁜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6. 누나의 반려자로 천문학자는 절대 반대
7. 친구는 역시 츤데레가 좋다(...)
8.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면 '이 몸, 등장!'이라고 외쳐야 할 것 같다.
9. 거북이도 밝힌다 (응?)
10. 사실 전철의 원동력은 오토바이


너무 재미있게 봤더니 세계관이 종속 되고 있군 -_-..

밀레니엄 라이더 중에서 본 것들이 쿠우가, 류우키, 파이즈, 카부토, 덴오인데 (키바, 디케이드는 보는 중이고

아기토랑  블레이드는 보다가 말았음. 아직 안 본 건 히비키) 역시 쿠우가가 본좌고 그 다음으로 덴오를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덴오 관련 극장판이 두 개가 더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볼 방법이 없군.
Posted by 바람의별

4일

일기 2009/07/04 21:58
1. 어제는 회사 끝나고 간만에 회식. 무려 한우를 먹으러 갔음! 구로에 이렇게 맛난 집이 숨어있었을 줄이야..

다른 거 안 먹고 끝까지 고기만 먹었는데 정말 흡족하게 먹은 듯. 입안에 들어가면 버터맛이 나는 고기라니

간만에 백세주 마시니까 괜히 맛있더라 -_- 야튼 두 당 4만원씩 꾸역 꾸역 흡족하게 먹었다는.

아 그리고 이 집 특이하게 고기집 알바가 다 아가씨들이야;;; 그것도 귀엽게 생긴.. 이 가게만의 차별화인가(멍)

2. 이 사람이 진심인지 아닌지 조금은 분간이 간다. 너무 늦게 알았나?

3. 오늘은 간만에 늦잠 자고 집에서 뒹굴 뒹굴. 프로리그를 봤다가 책 봤다가 키바를 봤다가.

인터넷이 갑자기 안 되서 좀 짜증났음 -_-

4. 저녁에는 브롬톤 타이어 사러 강남 옴크로 외출. 집에 오면서 밖에서 저녁을 먹을까 싶었는데 요즘 돈이 없어서

걍 집에서 먹기로.. gs마트에 들려서 이거 저거 장 좀 보고 집에 와서 밥 먹으며 msl을 정ㅋ벅ㅋ

아 그러고 보니 장난감 코너를 돌다가 이런 걸 발견. 하나 사야될 거 같은데...

5. 브롬톤 세차 + 찢어진 뒷바퀴 교체 작업. 바퀴 분리는 생각 보다 쉬웠는데 항상 이놈의 타이어 분리가 어렵단말야;

어렵게 어렵게 기억을 더듬어서 낑낑 거리며 분리 성공;; (불을 발견한 원시인 수준으로 머리를 굴려야 했음)

바퀴 뛰어낸 김에 체인 텐셔너랑 뒷바퀴 머드가드도 청소를 해줬는데 확실하게 느낀 건 역시 비포장 도로는

브롬으로 다니면 안 되겠다;; 브롬 뒷바퀴 구조상 먼지나 작은 조각들이 너무 잘 끼고 청소하기도 어렵고 그만큼

효율을 떨어지고.. (청소를 매일 같이 해줄 수도 없고;;) 빨리 서브 자전거를 사야될텐데 망할 티티카카 어휴

ㅜ 래ㅑㄹㄴ룬ㄹ90누;ㄹㄴㅇㄹㄴㅇㄹㄹㄴ0ㄹ뎌9ㄹㄴ;ㄹ9ㅗㅜ닏ㄹ내9료ㅜㄴㄷㄹ

6. 저녁 먹으면서 야구 중계를 틀었더니 틀자마자 한기주 끝내기 홈런 맞고 경기 끝. ㅅㅂ.........ㅅㅄㅄㅄㅄㅠㅠ
Posted by 바람의별

2일

일기 2009/07/03 12:51
1. 새벽에 천둥 번개 때문에 자다 깨다를 세 번쯤 반복.. 오후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2. 넬름이 꿈에서 안 좋은 걸 봤으니 조심하라고 해줬는데

3. 별 일 없겠지 싶었는데 점심 먹을 때 막내 녀석이 만두를 내 바지에 흘림. 떡볶이 국물이 참 뜨겁더군...

4. 오후에 티티카카 입고 소식이 뜸! (바이키 홈피 열어놓고 수시로 새로고침..)

강남점 전화 해봤으나 실버만 남았다고 함. 오늘 입고 됐으니 여유있겠지~ 하고 마고자에게 부탁해서 송파점 출격

그러나 단 몇 시간 사이에 재고 전부 팔렸다고 함... ㄹ[0ㅕㅐ눌-녀9루ㅡ놀넬9ㅜㅛ98ㅟㄴㄹㄴ른;ㄹ9ㅕㄴㄷㄹ

썅 브롬톤 사는 것 보다 더 힘들잖아 -_-

다음 3차 물량을 노려야 할지 남은 지점들을 더 돌아볼지 고민 중..

5. 가면라이더 덴오 감상 끝. 마지막 엔딩까지 살짝 찡하면서도 유쾌 상쾌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음.

쿠우가 다음으로 재미있게 본 라이더 시리즈일지도. 다음부터는 키바를 볼 예정. 히비키를 볼까 했으나 역시

얘는 아직 적응이 안 되서.. 덴오 sic를 몇 개 사고 싶은데 아으으으으으으

오늘 집에 가서 덴오 극장판이나 봐야겠다.

6. 회사 건물에 김가네가 생겨서 가봤으나 생각 보다는 별로.. 결정적으로 김밥이 맛이 없다니 (게다가 다른 가게보다

500원이나 더 비싼데)
Posted by 바람의별